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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사례]게이미피케이션으로 후원해요! 유기견 후원 게임 '파피홈 우당탕 보호소'




게임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 바로 게이미피케이션입니다!

오늘은 게임을 하면 유기견에게 진짜 밥을 줄 수 있는 착한게임 '파피홈 우당탕 보호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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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홈'은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와 강아지를 보살펴 많이 입양을 보내는 게 목표인

유기동물센터를 운영하며 동물을 구조·보호하는 게임인데요.


게임은 개와 고양이를 구조하는 보호소를 개설하고,

훈제달걀, 통조림, 생선등으로 유기 동물들을 유인하고 구조하여

사료를 주고 놀아 주면서 친밀도를 높인 뒤, 입양될 수 있을 만큼 건강하게 키우면서 진행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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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게임을 하면서 할 수 있는데요.

동물에게 사료를 주면 후원 포인트를 모을 수 있고, 이 포인트로 실제 유기보호센터에 사료를 기부할 수 있어요.

게임에서 키우는 동물이 늘어날수록 실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더 많이 볼 수 있고, 입양도 가능하답니다.


구조용품도 구매하는 비용 역시 유기견과 유기묘에게 지원이 되요.

구조한 개와 고양이에게 사료를 주고 놀아주면 반짝반짝 건강한 모습으로 변화 하게 되는데요!

구조한 동물 보호 수첩을 누르면 구조한 캐릭터에 해당하는 실제 유기 동물이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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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작사에서는 게임 안에 유기 동물을 구조하고 임시보호를 하며

최종적으로 좋은 가족에 입양을 보내는 현실의 프로세스를 담고자 했다고 하는데요.

마음으로 유기 동물을 걱정하는 분들도 게임을 통해서 동물들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해요.

귀여운 캐릭터에 반하고, 좋은 취지에 한번 더 반하게 되는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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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반려 동물이 말풍선 등으로 의사표현도 하고, 게임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실제 강아지를 키우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게임 유저들은 좋은 아이디어에 감동했을 뿐 아니라

좋은 취지의 게임인 만큼 주위에 소문내고, 게임을 위해 돈을 쓰겠다는 마음을 보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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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며 기부도 하는 ‘쉬운 기부’를 가능하게 한 게이미피케이션 사례인데요.

"잠시만 시간 좀 내주세요! 월 3만원 당신의 도움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를 외치는

전통적인 방법의 기부요청은 한계가 크죠.

"게임에 참여하세요! 미션을 달성하면 유기견에게 사료를 보낼 수 있어요" 같은

재밌는 게임을 더하여 자연스레 기부를 끌어내는 방법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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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네요!

‘10만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그날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파피홈 우당탕 보호소는 아쉽게도 2016년 1월 5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요.

이렇게 마음 따뜻한 게임의 활용사례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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